동물원 지킴이
 

::   동물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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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격다짐 인터뷰 - 잠산 월드를 꿈꾸다.









그의 본명은 '강산'. 지금은 잠산이라는 이름이 훨씬 어울려보인다.  처음 인터뷰 요청을 했을때 너무도 흔쾌히 승낙하며 집으로 초대해준 고마움을 잊을수 없다.




















그의 작업실을 보고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엄청난 기대도 역시 저버리지 않았다.














처음 방구경을 하던 동물원지기에게 '로모'를 보여준다.

자신의 성격급함을 볼수 있는 증거물이란다. 산지 얼마안돼 작동이 안되는 카메라를 분해하다 결국엔 렌즈를 긁어버렸다는.............















그는 나이 서른에 자신의 목표와 세계를 만들었고 이제 완성해 나가는 일만 남겨두었다.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고 겸손히 말하지만, 동물원지기의 생각은 벌써 잠산월드를 노닐고 있다.










그림을 그리면서 그 끝에는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마인드의 문제임을 느꼈고, 자신의 방식으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얻은 결론이 바로 '잠산월드'라고 했다.














동물원지기는 그와 이야기를 나누며 점점 더 잠산월드에 대해 알고 싶어졌다.


그는 자신의 그림은 감정과 느낌을 위주로 글려서 몽환적이라고 했다. 무언가 외롭고 공허한 듯한 쓸쓸한 이미지의 몽환적 판타지 세계. 그것이 바로 잠산월드라고 했다.
잠산월드의 시작은 늪거인이라고 할수 있단다.









수많은 다양함 속에서 그는 다양함을 버리고 자신의 세계관을 향해 항해를 시작한 것이다.















그에게 가장 영향을 준 이는 '장 자크 상페'란다. 아트와 대중의 균형을 잘 이룬 작가가 되고 싶다고 했다.















잠산은 지금 아트엽서와 포스터를 제작하였고, 곧 판매될 예정이라 하였다. 아마도 이것들은 잠산월드를 입장할 수 있는 티켓이지 않을까? 하하하






















즐거운 인터뷰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마지막엔 선물까지 받은 동물원지기.... 싸인도 받았다.













후일에 작가로 남고 싶다는 그의 말처럼 동물원지기와 사장님은 그를 잠산월드의 사장(?)이자 작가로 기억할 것이다.





더 알고 싶으신분은 요기로...

http://jam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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