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지킴이
 

::   동물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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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격다짐인터뷰-순전한 아마추어 주기자




주기자..........


그의 본명은 주명석이다. 기자란 직업을 가져서인지 처음엔 낯설지만
익숙해지면 즐거운 '주기자'란 명칭으로 부르는게 편하다.

그는 동물원지기의 사진선생님이었다.






그는 아마추어 사진작가이다. 취미로 사진을 찍는다.
나이가 들어도 평생 할 수 있기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댓가없이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 자신의 지식을 공유해줄줄 아는
넉넉한 아마추어다.









1. 사진을 처음 접하신 것은 언제이고, 어떻게 사진을 배웠나?


중2때 아버지가 선물로 미놀타카메라를 사준것이 계기가 되었다.
사진은 독학으로 배웠다.









2. 사진에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느낌을 중요시한다.
거시적인 관점보다는 미시적인 관점의 사진을 좋아한다.
어떤 한부분, 한장면, 한사람에 집중하는 편이다.







지금까지는 풍경을 위주로 많이 찍었는데, 앞으로는 사람을 많이 찍고 싶다.
특히 삶의 현장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찍고 싶다.
또한 우리 아래 세대들이 볼 수 없는 모습들을 남겨서 보여주고 싶다.












기록적인 의미를 지닌 사진으로서 보단 삶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을 담아두고 싶어서,
잊혀져가는 모습들을간직해두고 싶어서이다.











3.요즘은 컴퓨터로 리터칭을 많이 하는데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컴퓨터 작업을 통한 가공으로 찍은 것 이상의 효과를 얻으려는 것인데, 사진을
배우고자 한다면 본인의 노력으로 극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진자체에서 100% 완성을 한다고 생각하고 사진을 찍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러려면 기본이 중요한 것은 당연한 이야기다.








사진을 배우고자 한다면
사진을 찍을때 본인의 의도를 생각하고 노력해서 다른 어떤 것이 가미되지 않은
사진으로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한통의 사진을 찍을때 때로는 한장도 건질만 한적이 없는 때를 겪어보지 않는다면
노력이 줄게 된다.











4. 좋아하는 사진작가는?


임원식씨. 그 분의 사진분위기를 좋아한다.
그 분의 사진에서는 삶의 모습이 있다.









주기자는 한국사진작가협회공모전을 통해 작가로 입문했었고,
개인적으로 5개정도의 팀들을 강의했다.
직장인 동호회가 3팀, 고등학생팀, 교회팀.



그리고
늙어서도 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선택한 사진이라는 취미를 가지고
계속사진을 찍겠다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열정만으로
아무런 댓가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그의 모습이 조금은 부럽다.









주기자를 더 알고싶다면 여기를

http://www.joogij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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